SKT, 부산 오륙도 해파랑길에 '5G VR 관광 홍보관'
SKT, 부산 오륙도 해파랑길에 '5G VR 관광 홍보관'
  • 이승준
  • 승인 2019.11.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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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와 공동으로 부산시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에 '5G VR(가상현실) 관광 홍보관'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5G VR 관광 홍보관은 5G를 기반으로 한 실감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방문객들은 실내에 마련된 3D 시뮬레이터 보트를 타고 부산 바다를 체험할 수 있으며, VR기기를 쓰고 부산시 대표 축제와 볼거리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부산 시청자 미디어센터에는 4K 프로젝터를 이용해 3면의 스크린과 바닥까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대화면 라이브 공연장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부산시청 민원실, 부산남구청 민원실, 부산남구 보건소에서는 'VR 웰니스' 체험관이 운영된다. VR과 센서, AI플랫폼을 활용해 체험객들의 뇌파와 심박을 측정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을 관리해준다.

SK텔레콤 이상범 미디어랩스장은 “5G VR 관광 홍보관은 5G 미디어기술이 관광산업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결과물”이라며 “향후 지자체들과의 협력을 확대, 지역간 ICT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부산소상공인신문-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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