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목욕의자 디자인’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대상
‘고령자용 목욕의자 디자인’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대상
  • 이승준
  • 승인 2019.12.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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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선 ‘도서관 공사 가림막’

[부산소상공인신문=이승준 기자] 국제 공모전으로 첫선을 보인 2019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 대상이 선정됐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6일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일반부 대상(ibda Grand)으로 디자인글꼴에서 출품한 ‘세신과 180도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케어 효율성과 사용성이 개선된 고령자용 목욕의자 디자인’이, 학생부에서는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강지윤 학생이 출품한 ‘어린이 도서관 공사 가림막 디자인’이 대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밝혔다.

2019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가 전신이며, 올해 국제 공모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결과 1차 온라인 사전 접수(9월 2일~10월 27일)를 통해 7개국 1429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전년보다 600점 이상 많은 작품이 출품되었다.

1차 심사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디자인, 학생부, 초대·추천작가 총 7개 부문에서 319점을 선정했다. 이후 2차 실물심사를 통해 대상, 특별상, 아이디어상 등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 오후 4시부터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일정은 12월 4일~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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