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미얀마 현지 진출 설명회 26일 개최
부산경제진흥원, 미얀마 현지 진출 설명회 26일 개최
  • 이승준
  • 승인 2019.12.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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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상공인신문=이승준 기자]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비즈니스호텔에서 미얀마 현지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동남아의 자원 부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얀마의 라카인 주정부와 투자기업 관리국 관계자를 초청했다. 이는 지역 기업들에게 현지 시장 진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기업들에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미얀마 시장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은 현지 시장 진출 전략 뿐 아니라, 미얀마 서부에 위치한 라카인주와 미얀마의 경제수도 양곤으로의 투자 제도 및 기회도 살펴볼 수 있다. 설명회에는 부산 소재 기업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미얀마 한국상공인협회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부산소재 기업의 미얀마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은 “지역수출기업들이 미얀마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라카인 주에 대한 법제도 관련 정보도 상세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bepa.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글로벌사업본부(trade@bepa.kr)로 2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051-600-17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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