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2개 건설단체 총연합회 3일 출범
부산 12개 건설단체 총연합회 3일 출범
  • 이승준
  • 승인 2019.12.0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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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상공인신문=이승준 기자] 부산지역 건설 관련 단체가 지역 건설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연합회)는 3일 오전 10시30분 부산롯데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건설 관련 단체장은 지난 6일 간담회를 열고 건설 경기 침체와 부산시의 공공성 강화 정책 등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연합회를 창립하기로 했다.

연합회에는 ▷부산건설협회 ▷부산전문건설협회 ▷부산주택건설협회 ▷부산기계설비건설협회 등 관련 단체와 학연 단체인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등 총 12개 단체가 참여한다.

연합회는 출범식을 계기로 서로 협력해 건설 산업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단체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거나 부산시의 공공성 강화 방침 등 이론적 대응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회장은 박만일(서린건설 회장) 부산건설협회장이, 부회장 3명 중 2명은 부산전문건설협회와 부산주택건설협회장이 당연직으로 맡는다. 연합회 설립을 주도한 박 회장은 “연합회를 통해 내부 결속을 다지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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