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2년 연속 대상
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2년 연속 대상
  • 부산소상공인신문
  • 승인 2019.12.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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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주관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 4년 연속 수상 기록 달성


부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했다.
                                                
[부산소상공인신문=이병훈 인턴기자] 지속가능 교통은 교통의 안전도 향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교통혼잡비용 절감 등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들이 조화를 이뤄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것으로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며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대중교통의 향상, 교통 혼잡비용 절감 등 교통부문의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속성들의 현황과 정책수준을 종합하여 평가한다. 

현황평가는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통해 시행하는 정량평가로 인구당 도로교통사고 사망자 수, 사고 건수, 교통문화지수, 대중교통 경쟁력, 교통혼잡비용 등 20개 지표로 구성된다. 정책평가는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 승용차 수요관리, 보행자 중심의 정책수립 노력,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적 노력, 교통연계망 구축 노력 등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친환경교통수단 보급 노력, 교통수요 관리 강화, 교통안전 및 형평성 제고,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교통인프라 개선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점수를 획득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중교통 혁신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것은 물론 미래 세대까지 배려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2019년도 LINC+사업의 연구비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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