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5개 최종 선정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5개 최종 선정
  • 부산소상공인신문
  • 승인 2019.12.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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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상공인신문=김다한 인턴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강소기업 100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시행되는 프로젝트다.

강소기업 100 선정에는 모두 1,06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00개 기업이 1차 서면평가를 통과했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기업은 2주간 외부 전문가의 현장평가와 기술평가를 거쳤으며 산학연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이 80개 기업을 후보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최종평가는 지난 5일 대국민 공개평가 방식으로 치러졌다. 후보 강소기업의 발표, 선정심의위원의 질의응답 등 평가과정을 모두 공개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97명의 국민심사배심원단이 평가에 참여해 국민들의 시각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강소기업에게는 빠른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R&D,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수출, 마케팅 등 5년간 최대 182억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대중소 상생협의회를 통해 수요 대기업과 분업적 상생협력을 통해 수요-공급 기업 간 공동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소기업 100의 빈자리 45개는 내년 추가 공모를 통해 채울 계획이다. 추가 공모는 이번 선정에 참여한 선정심의위원, 심층평가위원, 국민 심사배심원단, 신청기업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보다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추가 공모에서는 이번 선정된 기업이 아닌 모든 중소기업이 도전할 수 있다.

[본 기사는 2019년도 LINC+ 사업의 연구비로 지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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