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집값 전년 대비 6.09% 상승
부산 집값 전년 대비 6.09% 상승
  • 이유민 기자
  • 승인 2019.05.07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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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는 전년대비 8.11% 상승해 최대

2019년 개별주택 가격 변동률

  (단위 : % )

·군별

개별주택

(상승율)

표준주택

(상승율)

·군별

개별주택

(상승율)

표준주택

(상승율)

부산시 평균

6.09

6.49

해운대구

8.11

8.32

중구

4.71

4.85

사하구

3.47

3.68

서구

3.25

3.64

금정구

7.06

7.59

동구

4.82

4.47

강서구

5.95

6.48

영도구

2.62

2.55

연제구

6.72

7.35

부산진구

6.13

6.55

수영구

7.31

8.67

동래구

7.72

8.17

사상구

4.33

4.53

남구

6.92

7.71

기장군

7.30

8.19

북구

4.74

5.14

 

 

 

[부산 소상공인 신문=이유민 기자] 부산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해운대구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4월 30일 2019년 개별주택 17만6천호의 가격을 4월 30일 구·군별로 공시했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대비 6.09% 상승하였으며, 해운대구가 전년대비 8.11% 상승으로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운대구는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 진행, 그린레일웨이 공원화 사업으로 인한 인근지 가격 상승 요인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부산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50억원으로 조사됐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5월 30일까지 주택소재지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build/priceview)를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6월 3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국감정원의 재조사·검증 후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재조정· 공시한다.

한편,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공시일 이후 취득세의 시가표준액으로 적용되고, 7월과 9월에 과세되는 재산세의 과세표준이 되며,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세의 부과기준으로 제공되는 등 총 12개 분야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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