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담당자 교육
창원,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담당자 교육
  • 안효민 기자
  • 승인 2019.05.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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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상공인신문=안효민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7일 오후 3시 시청 제3회의실에서 구청 환경미화과 및 읍·면·동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담당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의 지원기준 및 절차 등 업무처리 관련 실무를 중심으로 실시해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슬레이트는 인체에 유해한 석면이 10~15% 함유돼 있어 슬레이트가 노후화되면서 비와 바람에 날리게 되면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올해 사업비 537백만원을 확보해 132가구의 주택 슬레이트 지붕 등의 철거비와 16가구의 지붕개량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지붕재 또는 벽체가 포함된 ‘주택’의 소유자로서 3.4 ~ 3.22까지 읍면동별로 신청을 받아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했으며 슬레이트 철거는 가구당 최대 336만원, 지붕개량은 가구당 최대 302만원이 지원된다. 현장조사 후 가구당 지원한도 초과면적에 대해서는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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